저의 총영사 부임 민단 환영식과 관련해, 이곳에 사는 언론인이 <제주투데이>에 칼럼을 썼네요. 저와 관련한 내용이라 얼굴이 약간 뜨겁지만 출판된 내용이니 공유합니다.

M.IJEJUTODAY.COM
“안녕하십니까. 지난 4월 17일 총영사로 부임한 오태규입니다. 저의 이름을 이렇게 크게 써 붙인 것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.”겸연쩍은 미소를 살며시 띄우며…
저의 총영사 부임 민단 환영식과 관련해, 이곳에 사는 언론인이 <제주투데이>에 칼럼을 썼네요. 저와 관련한 내용이라 얼굴이 약간 뜨겁지만 출판된 내용이니 공유합니다.